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람다 ( feat.Thread )
람다 ( feat.Thread )
람다
- 함수적 프로그래밍 / 문법이 많지는 않다
- 장점 : 코드가 간결해진다. / 단점 - 낯설어 보인다.
- 앵귤러 리액트 뷰중 하나를 선택해서 진행하게 될 것이다. -> 리액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.
- 람다식이 리액트에 칠갑이 되어있다고 보아야 한다. 그래서 람다식을 알아야 한다.(조금 다르지만 대동소이)
- 이번주동안 람다식을 계속해서 익숙해지게 만들어라
@FunctionalInterface : 이 인터페이스 안에는 단 하나의 함수만 존재한다. (하나이상의 메소드=에러)
->람다식을 사용할 가능성이 99%다 라고 보면 된다.
인터페이스 받는 법 : 1) implement 받기 2)익명클래스 3) 익명객체
예제)
예제
람다식 다양한 예제)
람다식 예제
람다 예제 2)
심화예제
람다 예제 3)
심화의 심화
- 그냥 원하는 함수를 만들어서 바로 집어넣고 싶을 때, 람다식을 사용하는 것 같다.
Thread에서 람다식 활용
- thread를 사용한다면, run을 사용한다고 보면 됨.
: run에 쓰레드에서 실행하고 싶은 코드를 적어 넣고 start함수로 시작하면 된다.
- Thread는 start를 두번 쓰면 쓰레드가 터진다. 새로운 객체를 만들어야 한다.
- Thread는 Runnable 객체를 인수로 받을수 있고, 이를 익명 클래스나 익명객체로 만들어 쓸 수 있다.
- 또한 이 익명클래스와 익명객체 코드를 람다식으로 바꾸어 쓸 수도 있고, 훨씬 간결하다.
예제 1)
예제 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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